예천군, ‘2021년 경북도민체전’ 유치 염원 뜨겁게 불타오른다
예천군, ‘2021년 경북도민체전’ 유치 염원 뜨겁게 불타오른다
  • 강성화
  • 승인 2019.06.0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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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발표는 오는 6월 10일 오후 4시 예정

[예천]예천군은 예천군체육회장 김학동군수를 선두로 5만여 군민이 2021년 열리는 제59회 경북도민체전 개최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 유치에 온 힘을 쏟고 있다.

군은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청정자연환경 속에서 발전 가능한 잠재력을 갖춘 지방자치 경쟁력 경북 1위의 군으로 완벽한 숙박시설과 체육시설 인프라, 대규모 체육대회 운영경험과 친절한 손님맞이로 경북도민체전 개최 당위성을 알리며 최적지는 예천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 경북도청 이전으로 인한 신도시와 구도심의 경기 활성화는 물론 하나 되는 화합으로 웅도 경북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부푼 기대에 차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예천군은 도민체전의 경우 30회의 종합입상 가운데 1위 10회, 2위 14회, 3위 6회에 이르는 명실상부한 체육웅군으로의 자부심을 갖고 체육발전에 온 힘을 쏟아 왔지만 그동안 57년간의 도민체전 역사에 김천시를 비롯, 50회가 시단위에서 울진군과 문경군 등 2회가 군 지역에서 개최된 것에 그쳐 군민 71%가 서명한 NFC 유치 열기에서 나타났듯이 이번 2021년 제59회 도민체전을 유치하고자 하는 전군민의 성원과 북부권 인근 시군은 물론 도청 신도시와의 상생 발전, 스포츠 명품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5만여 군민들의 갈망을 뜨거운 가슴으로 호소하고 있다.

또한 예천군은 숙박, 식당, 교통, 완벽한 주차시설을 갖추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자원봉사에 힘입어 이미 지난 2007년에 60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한 세계곤충엑스포 행사는 해가 갈수록 관람객과 관광객이 늘어나 2012년에 85만 명의 기록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2016년에는 경기불황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62만 명의 관객을 유치한데 성공하는 등 크고 작은 대회와 행사를 치러본 경험이 풍부한 지역이다.

지난 1965년 16만5천여 명에 달하던 인구가 현재 5만4천여 명으로 감소하였으나 경북도청 이전으로 2027년 10만 인구증가를 목표로 도전적인 적극행정을 펼쳐 스포츠를 연계한 경북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겠다는 야심찬 발돋움을 하고 있다.

경북은 삼국통일의 주인공으로 임진왜란, 일제강점, 6.25전쟁 등 국난극복의 보루지였으며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 성공의 주역이었음을 상기하며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대한민국 역사의 변방으로 전락할 위기에 스포츠를 통해 300만 도민의 화합과 상생발전의 기틀로 삼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다시 태어나는 웅도경북의 찬란한 빛을 예천에서 쏘아 올릴 절호의 기회로 삼겠다는 원대한 꿈도 가지고 있다.

더불어 2021 도민체전 개최가 현실화 될 경우 인근 안동시와 영주시, 문경시, 김천시 등 주변도시와 분산개최 함으로서 상생화합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과 도청 신도시 일원에서 폐막식을 열어 스포츠 발전은 물론 신구도시 상생발전의 동력에 원초적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양궁경기 개최를 비롯, 2015년에는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양궁경기에 이어 지난해에는 코리아오픈 및 KBS배 육상대회를 올해는 전국체육대회 양궁경기가 확정돼 있는가하면 지난해 2회에 걸친 육상, 양궁경기대회와 전지훈련 장소로 153팀이 다녀간바 있으며 올해도 현재까지 23번의 육상, 양궁대회가 열렸고 76팀이 전지훈련을 마쳤는가하면 오는 8일부터 국무총리기 전국검도대회가 9월에는 협회장기 경북복싱대회 개최지로 예정돼 있는 등 명품 스포츠 중심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김영학 예천체육회 실무부회장은 “스포츠 중심도시 예천에서 2021년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유치하여 지역체육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체육대회를 통한 도청신도시와 원도심과의 화합으로 웅도 경북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며 결의찬 각오를 밝혔다.

임병춘 예천체육회 부회장은 “5만여 예천군민 모두는 경북체육회 관계자 여러분들께 비전 있는 2021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체육대회의 꽃 도민체육대회가 예절의 고장 예천에서 열릴 수 있게 도움을 주실 것”을 호소하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5월 23일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 선정을 위한 9인으로 구성된 경북체육회 현장 실사단이 예천군을 방문, 추진계획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보고를 받은 뒤, 공설운동장 등 경기장 시설을 둘러보고 개최 가능여부를 점검했다.

현장 실사단 방문에 맞춰 예천군민 1천여명은 23일 예천공설운동장과 시내 일원에서 풍물과 깃발, 현수막 등을 이용해 환영 인사와 함께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예천군민의 열정과 유치 염원을 불태웠다.

예천체육회장 김학동 군수는 “상대적으로 낙후된 경북 북부권 활성화를 위해 예천군의 도민체전 첫 개최는 지역균형발전의 첫 단추가 될 것이며, 앞으로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예천으로 확정되면 각종 경기장 및 체육시설 보수 보완 등을 통해 가장 성공적인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는 등 결의에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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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화 기자<ycnews7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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