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편의주의에 주민불편은 나몰라라
행정편의주의에 주민불편은 나몰라라
  • 강성화
  • 승인 2019.02.10 13:01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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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예천읍 도효자공원내에 설치된 공용화장실이 겨울철 관리상의 문제로 사용이 금지된 채 날씨가 풀리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예천읍행정복지센터가 지난해 12월 3일부터 주민들의 휴식공간인 도효자 공원내에 설치된 공용화장실 전실을 동파방지를 위해 해빙기까지 사용을 중지 한다는 표찰과 함께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이 곳은 군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공원으로 평소 많은 주민들이 산책은 물론 운동 등 주민들의 왕래가 빈번해 편의시설, 특히 화장실 이용이 무엇보다 필요한 곳이다.

공용화장실 옆 주차장을 자주 이용한다는 운전자들은 “화장실 폐쇄로 인해 당황스러울 때가 많았다”며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이 도리어 불편만 가중시키는 시설이 돼버렸다”며 시정을 촉구했다.

운동을 나왔던 어르신은 “잠겨있는 화장실 때문에 인근 화장실을 찾느라 곤혹을 치뤘다"며 "주민들의 세금으로 주민을 위해 만들어진 시설이 제 기능을 못하고 행정편의에 내 몰려 있으나마나한 시설로 둔갑해 주민불편만 가중되고 있다”고 했다.

이처럼 주민이든 외지 방문객이든 누구나 경우에 따라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게 되는데 급한 볼일에 잠겨있는 화장실 때문에 낭패를 당했다면 지역 이미지에도 크게 손상을 입을 것이다.

다수의 주민이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은 그 지역의 얼굴이자 품격이며 언제, 어느 때, 누가, 언제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되어야 한다"고 주민들은 지적하고 있다.

군민들은 “많은 군비를 들여 공용화장실을 조성해 놓고 관리문제로 겨울철에 화장실 문을 닫는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화장실 시설 당시 겨울철 동파도 생각하지 않은 예천군의 한치 앞도 못 보는 행정은 물론 관리편의를 위해 주민불편은 안중에도 없는 것이 더 큰 실망이다”고 말했다.

                                          <예천군민뉴스(c)-무단전재.재배포금지>

  강성화 기자<ycnews7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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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2019-02-14 17:00:02
날씨가 추으니까.....
예천군이 일이많았으니^^^^

kt 2019-02-14 16:55:39
불편하지요

jty 2019-02-12 21:44:25
죽는줄 알았어요
빨랑 시정 했으면.......

미스고고 2019-02-12 21:23:06
어르신들이 고생하시겠네

돼지 2019-02-11 21:13:36
운동하는사람들 정말불편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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