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일의원 스트립바 논란에 입장 밝혀
최교일의원 스트립바 논란에 입장 밝혀
  • 강성화
  • 승인 2019.02.01 22:4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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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지역 국회의원인 최교일 의원이 국외 연수 중 스트립바를 방문했다는 의혹에 강하게 반발하며 입장문을 냈다.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이드라고 밝힌 대니얼 조씨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2016년 가을, 경북 지역 C모 국회의원께서 저녁 식사 후 스트립바를 가자고해서 그쪽으로 안내하고 쇼가 끝난 후 호텔로 모시고 간 그런 경험이 있다"고 밝히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당사자로 지목된 최교일 의원은 입장문에서 “당시 모 오페라단의 요청으로 오페라단 지원을 위한 MOU 체결을 위해 뉴욕을 방문한 사실은 있다”고 밝히며 반박에 나섰다.

"저녁 식사 후 일행과 함께 간단히 술 한 잔씩 한 사실은 있지만 스트립쇼를 하는 곳으로 가자고 한 사실은 없으며 실제 스트립쇼 하는 곳으로 가지도 않았다"고 했다.

또 “일행 10여명이 한 테이블에 빈틈없이 빙 둘러앉아 대화를 나누고 술을 먹고 있었고 무희들이 테이블에 와서 춤을 췄다는 주장은 절대 사실이 아니며 그 당시 한쪽 무대에서 무희들이 춤을 췄던 것 같긴 하나 거기서 누구도 완전히 옷을 다 벗고 춤을 춘 사람은 없었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대니얼조는 당일 미국 변호사가 없었다고 하는데 이 부분도 사실이 아니고 현장에는 지금도 현직인 한국계 미국인 판사와 한국계 미국인 변호사가 분명히 있었으며 일행이 투숙한 호텔로 와서 술을 한잔 더 하고 헤어졌다”고 설명하고 있다.

최 의원은 "법적 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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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화 기자<kbt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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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2019-02-12 21:27:26
이게 무슨일인지....

예천사랑 2019-02-11 18:35:30
사실을 밝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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